장하나 ,시즌 데뷔전서 짜릿한 역전승
2017-02-20 (월) 08:05:44
장하나(25)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017년 시즌 첫 승을 거두고 세계랭킹도 5위로 끌어 올렸다.
장하나는 19일 호주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4라운드에서 막판 이글과 버디를 앞세워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뒀다. 장하나의 시즌 첫 우승이자 LPGA 통산 4승째다. 이로써 장한나의 여자골프 세계랭킹은 지난주 6위에서 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세계랭킹 3위를 유지하던 전인지(23)는 4위로 하락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호주여자오픈에서 공동 46위로 부진했지만, 세계랭킹 1위 자리는 지켰다. 유소연(27)은 9위에서 7위로 올라갔다. 김세영(24),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각각 8위, 9위로 한 계단씩 밀려났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