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 /상이군인 돌보기 힘 보태요

2017-02-20 (월) 07:3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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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슨시,휠체어 밀어주기 등 지역주민에 홍보

중부뉴저지 /상이군인 돌보기 힘 보태요

에디슨시가 전역 장병 상이군인들을 돌보고 있는 가족과 친지들을 돕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중부 뉴저지 최초로 에디슨 시가 전역 장병 상이군인들을 돌보고 있는 가족과 친지들을 정책적으로 돕겠다고 지난 9일 선언했다.

“Hidden Heroes Community Project”라 불리는 이 정책은 에디슨 시가 상인 군인들과 이들 가족들에게 직간접 정책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제일 먼저 할 일은 에디슨과 인근 지역에 살고 있는 상이군인 가족들을 지역 주민들이 도울 수 있도록 홍보를 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들 가족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방법을 거론한 랭키 시장은 우선 이웃들이 짬을 내서 휠체어를 밀며 산책을 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 등 아주 간단한 것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24시간 365일 한 순간도 쉴 틈 없이 이들을 돌봐야 하는 가족들이 잠시나마 쉴 수 있는 틈을 줄 수 있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다치고 위축된 상이용사들에게도 대화를 하면서 다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기 위함이다.

랭키 시장은 이어 월마트 등 에디슨에 위치한 비즈니스 리더들에게도 상이군인 가족들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을 부탁했다며 조만간 이들 가족이 물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히든 히로 커뮤니티 프로젝트는 전국 100개 도시에서 시작한 것으로 뉴저지에서는 이스트 오렌지가 처음이고 에디슨이 두 번째로 합류를 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HiddenHeroes.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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