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담배구입 연령 19세→21세이상으로

2017-02-18 (토) 06:17:21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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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저지 트렌튼 시의회 통과

앞으로 뉴저지 주도인 트렌튼에서도 21세 미만은 담배를 구입할 수 없게 됐다.

트렌튼 시의회는 16일 담배 구입 허용 연령을 현행 19세 이상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21세 미만에게 일반 담배를 비롯한 전자담배, 시가, 씹는 담배, 파이프 담배 등 모든 종류의 담배를 판매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소매점 등 담배 판매업소에서 21세 미만에게 팔다가 적발될 경우 250~1,000달러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고, 최대 3일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을 수도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한편 뉴저지주에서는 테너플라이와 티넥, 잉글우드, 파라무스 등 버겐카운티 지역을 포함해 21여 곳의 타운 정부에서 자체적으로 21세로 담배 구입 허용 연령을 상향 조정하는 조례를 제정해 시행중에 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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