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라인 포커게임 합법화 재추진

2017-02-18 (토) 06:15:5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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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상원 법안 가결 작년에도 하원 반대로 부결

뉴욕주에서 온라인 도박 사이트를 합법화하는 방안이 재추진된다. 뉴욕주상원 레이싱, 게임 및 도박위원회회는 16일 온라인 포커 게임 합법화 법안(S3898)을 만장일치로 가결시켰다.

존 보나식 주상원 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주내 11개 카지노 업체들이 향후 10년간 텍사스 홀덤(Texas Hold-em)과 오마하 홀덤(Omaha Hold-em) 등 포커 게임을 온라인으로 합법적으로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게임은 21세 이상만이 할 수 있다. 주정부는 온라인 도박에서 얻어지는 수입의 15%를 세금으로 걷는다.

지난해에도 온라인 포커 게임 합법화 법안이 주상원을 통과했지만 주하원의 반대로 입법화되지 못한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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