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ICE 버스노선 대폭 축소

2017-02-18 (토) 06:14:23 박동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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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낫소카운티,4월9일부터 10개노선 폐쇄·4개노선 운행단축

예산 부족으로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의 주요 대중 교통수단인 나이스(NICE) 버스 노선이 대폭 축소된다.

낫소카운티 교통위원회는 16일 민간버스회사인 나이스의 680만달러 재정적자를 메우기 위해 나이스 버스 노선중 10개 노선을 폐쇄하고 4개 노선의 운행 서비스를 단축하는 방안을 찬성 5, 반대 2로 가결했다.

이에 따르면 총 48개 나이스 버스 노선중 힉스빌에서 출발하는 N78/79 버스노선을 비롯 N19, N36, N45, N47, N51, N57번 버스, 락스빌 센터 커뮤니티 셔틀버스, 프리포트 커뮤니티 셔틀버스 등 10개 노선이 폐쇄되고 엘몬트 플렉시, N21, N70/71/72, N80/81 노선 등은 운행이 대폭 줄어든다. 운행 서비스 축소는 다른 노선의 경우 주말노선 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으로 나이스버스를 이용하는 5,000여명의 승객들의 발이 묶이고 특히 출퇴근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나이스 버스 노선 폐쇄 및 서비스 축소는 4월9일부터 적용된다.

<박동정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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