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버스터미널 재건축 급물살

2017-02-18 (토) 06:12:13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PA 이사회,예산 승인

뉴욕•뉴저지 항만청(PA)의 맨하탄 버스 터미널 재건축과 뉴욕•뉴저지 공항철도 사업이 이사회의 승인을 받으면서 다시 급물살을 타고 있다.

PA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이들 사업에 대한 예산 320억달러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날 승인된 예산안 중 35억달러는 2030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맨하탄 버스터미널 재건축을 시작하기 위한 예산으로 사용된다.

또한 15억달러는 퀸즈 라과디아 공항에서 윌렛포인츠 지하철역과 연결되는 에어트레인 신설에 투입되고, 뉴저지 뉴왁 공항까지 패스(PATH)트레인을 연장하는 예산으로 17억달러가 책정됐다.

이와 함께 PA는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낙후된 허드슨리버 2개 터널을 신축하는 공사인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와 버겐 노선 연장 등에도 27억달러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안에는 조지워싱턴 브릿지 보수 공사를 위한 2억달러 규모의 예산도 함께 포함돼 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