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SAT 한국어 모의고사 통한 시험대비 제공”

2017-02-17 (금) 07: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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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KS,전국 SAT한국어 모의고사 내달 24∼26일까지,하루 택일

커네티컷/“SAT 한국어 모의고사 통한 시험대비 제공”

미동북부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서 각 소속 학교에 배포한 SAT 한국어 모의고사 응시 안내문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이하 NAKS•회장 이승민) 주최 제21회 전국 SAT 한국어 모의고사가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커네티컷을 비롯해 미전역에 있는 한국학교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대상은 5학년 이상 한국학교 재학생과 그 외 관심 있는 학생들이다.

칼리지보드가 주최하는 SAT Subject 언어 시험은 매년 11월에 개최되며 대학 입학 시 학생들의 제2외국어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한국어 외에도 불어, 독어, 현대 히브리어, 이태리어, 라틴어, 서반아어, 중국어, 일본어 등이 있다.

NAKS는 전국 SAT 한국어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들이 이 본 시험을 잘 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왔다.


지난 달 20일부터 22일까지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리엇 호텔에서 모의고사 출제를 마친 NAKS 소속 SAT 전문위원들은 “각 지역 협의회 회장단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예년 모의고사의 문제 난이도보다 하향 조정, 본 고사에 임하는 수험생들이 자신감을 고취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며"전년 대비 읽기문제가 평이하게 출제됐다”고 설명했다.

미동북부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박종권 회장은 "올해는 SAT 한국어 시험이 미국에서 시행된 지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며 "이에 협의회는 보다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출제 경향 및 난이도를 본고사 수준과 유형에 맞춰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고취하고 또한 정교한 성적분석표를 제공,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했다"고 전하며 SAT 한국어 모의고사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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