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저소득층 가스·전기료 보조금 확대
2017-02-17 (금) 06:50:14
김소영 기자
뉴욕주가 저소득층에 대한 가스 및 전기료 보조금 지원을 확대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주정부가 저소득층 가구에 제공하는 가스•전기요금 보조금을 현재 2억4,800만 달러에서 2억6,000만달러로 1,200만달러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연방 빈곤선 200% 이하인 170만 가구는 정부로부터 유틸리티 요금에 대한 할인혜택이나 바우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전기난방을 이용하는 가구는 현재 월 최고 27달러에서 향후 76달러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가스난방 이용자들 역시 현재 월 최고 50달러에서 67달러까지 보조금 혜택이 확대된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