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리화나 흡연·무면허 운전 20대 한인남성 체포

2017-02-16 (목) 08:23:59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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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인남성이 마리화나를 차안에서 흡연하고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운전하다 체포됐다.

뉴저지 무나키 경찰에 따르면 사우스 해켄섹에 거주하는 김모(29•사우스 해켄섹)씨는 지난 11일 오후 2시께 정지 사인을 무시한 체 티터보로 인근 46번 도로를 주행하다 경찰에게 적발돼 검문을 받게 됐다.

경찰은 교통위반 티켓을 발부하던 중 김씨의 차안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심하게 나자 차량 내부를 수색, 소량의 마약 등을 발견했다. 특히 김씨는 경찰에게 가짜 이름을 대며 상황을 모면하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단속 경관이 주차량국(MVC)에 김씨의 차량을 조회해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라는 것을 발견하고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김씨의 차량을 그 자리에서 압수하고 마약 소지 및 허위 정보 제공 등의 혐의로 소환장을 발부했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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