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아일랜드/낫소 극빈자 무료 메트로카드 제공
2017-02-16 (목) 08:15:07
▶ NICE,일인당 한달 최고 110달러 탑승권 지원

낫소카운티의 대중교통 버스인 NICE.
낫소 카운티의 극빈자들에게 무료 버스탑승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비영리재단인 유나이티드 웨이 오브 롱아일랜드와 대중교통 운송업체 낫소 인터-카운티 익스트레스(NICE)는 소득이 낮은 탑승자에게 무상 탑승권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지원은 1인 한 달 최고 110달러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메트로카드가 제공된다.
이 프로그램은 4인 가족 연소득이 4만 달러 이하인 경우 낫소 대중버스 탑승권을 무료로 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는 현재 125만 달러의 지원금이 조성돼 6개의 소셜 서비스 에이전트를 통해 필요한 극빈자들에게 나눠주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에이전트는 헴스테드에 위치한 히스피닉 카운슬링 센터, 인터페이스 뉴트리션 네트워크, 아일랜드 하버스트 푸드 뱅크, 초이스 포 올, 롱비치 서쿨로 드 히스패니대드 등이다.
아일랜드 하버스트 푸드 뱅크의 랜디 슈빈 드레스너 회장은 "수입이 한정돼 버스비조차 감당하기 힘든 주민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대중 교통비 때문에 식비를 줄여야 하는 극빈자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