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두 번째 영장심사 앞두고 이재용,특검 출석

2017-02-16 (목) 06: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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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영장심사 앞두고 이재용,특검 출석
박근혜 대통령과 '비선실세' 최순실씨 측에 거액의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국시간 16일 두 번째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날 영장심사는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한정석(39•사법연수원 31기)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이 부회장의 영장심사는 지난달 18일에 이어 29일 만이다.
당시 법원은 구속영장을 기각했고 특검은 보강 수사를 거쳐 이달 14일 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 이번 영장심사 결과는 한국시간 16일 자정을 넘겨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승마협회장인 박상진(64) 삼성전자 사장도 이날 9시33분쯤 특검 사무실에 출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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