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롱스 일대 업소 권총강도 비상

2017-02-15 (수) 06:52:2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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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소등 현금 피해

브롱스 일대 업소 권총강도 비상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소를 비롯 브롱스 일대 업소들을 상대로 권총강도 사건이 잇따르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8일 오후 6시14분께 브롱스 트레몬트 애비뉴 선상 한인 운영의 S 뷰티서플라이 업소에 괴한이 침입해 권총으로 여직원을 위협한 뒤 금전등록기에서 현금 500달러를 빼앗아 도주했다.

이에 앞서 이 용의자는 작년 12월6일 브롱스 위큰스 애비뉴에 위치한 달러 트리 업소에 침입해 권총으로 위협해 760여 달러를 갈취해 달아났다. 또한 작년 12월11일에는 건힐 로
드 소재 던킨 도너츠에서도 동일한 수법으로 150달러를 빼앗아 도주하기도 했다.

경찰은 피해 업소에서 CCTV에 찍힌 사진을 공개하고 공개 수배에 나섰다. 신고전화는 1-800-577-TIPS(8477)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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