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취업 3순위 3개월씩 진전 될 것”

2017-02-14 (화) 07:20:49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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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취업 및 가족이민의 영주권 문호가 크게 진전될 것이란 예고가 나왔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3월 영주권 문호와 함께 발표한 향후 전망에 따르면 한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숙련직과 비숙련직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Final Action Date)는 앞으로 매달 최대 3개월씩 진전될 것으로 예측됐다. 이는 3월까지의 진전 속도 보다 한달씩 빨라지는 것이다.

취업이민 3순위의 경우 올 2월과 3월 동안 두달 씩 진전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취업이민에서 3순위를 제외한 모든 순위에선 앞으로도 모두 오픈(Current) 상태를 이어갈 것으로 예고했다.


가족이민의 경우 미시민권자의 21세이상 미혼자녀에 해당하는 가족이민 1순위가 수개월(several months)씩 진전돼 가족이민 순위 중 가장 큰 진전이 예상된다. 가족이민 1순위는 3월 영주권 문호에서도 3개월 이상 빨라진 바 있다.

3월에 3주 진전된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2A 순위는 향후 최대 한달씩 나아갈 것으로 예고됐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 B는 3월과 같이 최대 5주씩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는 앞으로 3~4주씩,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2~3주씩 다소 더딘 진전을 보이겠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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