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대선 출마 안한다” 질리브랜드 연방상원의원 출마설 부인
2017-02-14 (화) 07:17:43
조진우 기자
커스틴 질리브랜드(50•사진)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이 2020년 대통령 선거 출마설을 부인했다.
질리브랜드 의원은 12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향후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오는 2018년 실시되는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해 연임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내가 맡고 있는 직무와 일을 사랑한다. 뉴요커를 대변하고 그들을 위해 일할 수 있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질리브랜드 의원은 2010년 당시 힐러리 클린턴 뉴욕주 연방상원이 국무부장관으로 임명되면서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으며, 2012년 재선에 성공한 바 있다.
민주당에서는 질리브랜드 외에 엘레자베스 웰렌 메사추세츠 연방상원의원, 코리 부커 뉴저지 연방상원의원,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 등이 2020년 대선 예비후보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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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