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소방국 앰뷸런스 과속인한 사고 증가
2017-02-11 (토) 06:46:06
박동정 인턴 기자
과속으로 이한 뉴욕시 소방국 앰뷸런스 차량 충돌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일간지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2017 회계연도 상반기 4개월간(2016년 7월1일~10월31일) 384건의 앰뷸런스 차량 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6% 증가한 것이다. 앰뷸런스 차량 사고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뉴욕시의원은 앰뷸런스 차량들의 과속이 사고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긴급상황이 아닐 때는 앰뷸런스 차량도 교통 신호와 규정 속도를 준수해야 하는데 사고 현장으로 서둘러 달려가다 교통사고로 이어지며 인명 피해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박동정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