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자 보호도시 결의안’통과 촉구

2017-02-11 (토) 06:44:58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고든 존슨 뉴저지 주하원의원

‘이민자 보호도시 결의안’통과 촉구
고든 존슨 뉴저지 주하원의원이 팰리세이즈팍, 포트리, 테너플라이 등 한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타운들에서 ‘이민자 보호도시’(Sanctuary City) 결의안이 조속히 통과되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존슨 주하원의원은 10일 자신의 지역구인 37선거구의 모든 타운이 이민자 보호도시로 선언해 이민자 주민들을 보호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의 부도덕한 반이민 행정명령에 맞서 싸워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존슨 의원의 지역구인 37선거구는 버겐카운티 한인 밀집지역인 팰리세이즈팍, 레오니아, 테너플라이, 크레스킬, 알파인, 보고타. 잉글우드, 잉글우드 클립스, 해켄색, 노스베일, 롹클레이, 티넥 등의 타운을 포함하고 있다.


존슨 주하원의원은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미국인들의 가치를 저버리는 일”이라며 “우리가 함께 다민족 가족을 지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다”라고 밝혔다.

한편 뉴저지주에서는 저지시티와 메이플우드, 이스트 오렌지 타운 등이 이민자 보호도시로 선언한 바 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