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비닐봉지 유료화 주하원 확대방안 추진

2017-02-11 (토) 05:58:36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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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소매점 비닐•종이봉지 유료화 정책을 1년 연기하는 법안이 뉴욕주지사의 서명만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본보 2월10일자 A3면> 뉴욕주하원에서 비닐봉지 유료화 정책을 뉴욕주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펠릭스 오리츠 주하원의원은 10일 “비닐봉지 유료화 정책을 시행하며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150여개 도시들에 동참할 때가 됐다”면서 뉴욕주 비닐봉지 유료화 정책을 재상정하겠다고 밝혔다.

오리츠 의원은 지난 1999년 관련 법안을 발의했지만 통과하지 못한 바 있다.
오리츠 의원은 “재활용이 불가능한 비닐봉지 때문에 길거리와 전철역이 지저분해지고 있다”며 “이제 돈 이야기는 그만하고 환경만 생각하자”고 강조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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