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라과디아공항 에어트레인 생긴다

2017-02-10 (금) 07:32:4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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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공사본격 추진

▶ 7번전철·LIRR 잇는 메츠-윌렛포인트 역까지 연결

라과디아공항 에어트레인 생긴다
퀸즈 라과디아공항과 7번 전철 메츠-윌렛포인트역을 연결하는 에어트레인 공사가 본격 추진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지사는 최근 에어트레인 건설 계획안을 발표하고 공사업체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라과디아 공항과 메츠-윌렛포인트역에 에어트레인 역사가 새롭게 건설된다.

또 두 역사는 그랜드 센트럴파크웨이를 따라 설치되는 1.5마일 가량의 선로로 잇게 된다. 에어트레인 운행시간은 약 6분으로 추산된다. 특히 메츠-윌렛포인트역에는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역이 새롭게 설치돼 이곳에서 환승을 통해 맨하탄까지 쉽게 이동할 수도 있게 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라과디아 공항을 찾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보다 편리한 교통편의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며 “라과디아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뉴욕주는 지난 달 320억 달러 상당의 라과디아 공항 재개발 계획을 발표하고<본보 1월6일자 A8면> 오는 2021년까지 새로운 터미널을 선보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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