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초강경 반이민 정책에‘이민자 보호·권리 안내서’홍보
2017-02-09 (목) 06:42:54
조진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강경 반이민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자 뉴욕시소비자보호국이 ‘이민자 보호 및 권리 안내서’를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소비자보호국은 8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웍서비스를 통해 한국어 등 11개 언어로 제공하고 있는 ‘이민자 보호 및 권리 안내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총 18페이지로 구성된 안내서에는 이민 지원 서비스와 직업소개소, 재정문제, 세금보고 준비 등 이민자들이 알아야할 각종 정보들이 담겨있다.
특히 신규 이민자를 타깃으로 하는 사기 행위에 대처하는 예방법도 제공한다. 급여를 담보로 대출을 제공하거나 선불 수수료와 신청서 또는 인터뷰 수수료를 요구하는 직업소개소는 모두 불법이라고 설명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안내서는 시소비자국 웹사이트(www1.nyc.gov/site/dca/consumers/immigrants.pag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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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