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리브랜드 연방상원의원 주도,전국적 신고 핫라인 개설 등
연방상원이 커스틴 질리브랜드 뉴욕주 연방 상원의원의 주도로 피해 사기 핫라인 개설을 골자로 한 노인 금융사기 피해 방지 법안을 추진중이다.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은 6일 노인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법안을 발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은 시, 주, 연방 차원에서 노인들의 금융사기 피해 신고 체계를 하나로 통일 시켜 전국적인 핫라인을 개설하고 노인 겨냥 금융사기 범죄 적발시 민사상 5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질리브랜드 상원의원은 롱아일랜드에 사는 노인들의 금융사기 피해 금액만 연간 1,600만달러에 달한다며 노인들이 금융사기 범죄에 매우 취약, 예방책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이 가족 정보 등을 이용해 노인들을 안심시킨 뒤 은행계좌 번호 등을 빼내는 수법으로 피해를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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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