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독감에 노로 바이러스까지 기승

2017-02-07 (화) 06: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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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티 보건국 무료 독감예방 주사 …“손 잘 씻어야”

웨체스터/독감에 노로 바이러스까지 기승
웨체스터 카운티는 무료 독감예방주사 실시를 발표하면서 요즘 유행하고 있는 노로 바이러스(Norovirus) 독감에 대해 특별한 배려를 나타냈다.

카운티 보건국은 아직 예방주사를 맞지 않은 주민은 독감이 계속 퍼지고 있으므로 지금이라도 주사를 맞도록 촉구하고 있다.

웨체스터 카운티 통계 자료에 의하면 매년 이르면 10월에서 늦게는 5월까지 발생하는 약9만 건의 독감사례 중 6만 건이 노로 바이러스이다. 2월에 들어서서 카운티 당국이 특별히 독감예방을 강조하는 이유는 2월과 3월이 독감이 가장 성한 시즌이기 때문이다.


독감예방주사는 의사한테서 뿐 아니라 약국, 수퍼마켓 등지에서 쉽게 맞을 수 있으며 시간을 정해서 화이트 플레인즈, 용커스의 카운티 보건국 사무실에서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카운티 보건국은 감기예방으로 상식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지침인 ‘손 씻기’를 해야 하며 손을 씻을 때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20초 동안 손바닥, 손잔등과 손가락 사이까지 잘 비벼야한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하고 있다. 또한 부엌, 목욕탕 등의 집안 소독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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