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쿠오모, MTA 임시 사무총장에 하킴 임명

2017-02-01 (수) 08:35:45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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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MTA 임시 사무총장에 하킴 임명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1일 은퇴한 토마스 프랜더개스트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회장의 새 후임자를 찾기 전까지 MTA를 이끌어 갈 임시 사무총장에 베로니크 로니 하킴(사진)을 임명했다.

회장대행은 페르난도 페러 부회장이 맡는다. 하킴 임시 사무총장은 7명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회장 후임자를 찾기 전까지 MTA를 이끌게 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하킴은 이미 전국 최대 규모의 대중교통 시스템을 운영한 풍부한 경험이 있는 전문가로 그 누구보다도 뉴욕시 대중교통 발전을 위해 기여했다”며 “새로운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하킴이 MTA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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