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참, 세계 경제전망 세미나

2017-01-28 (토) 06: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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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 세계 경제전망 세미나
미한국상공회의소(KOCHAM)와 한국무역협회 뉴욕지부는 27일 맨하탄 한국무역협회에서 ‘2017년 미국•세계의 경제 및 금융 시장 전망’을 주제로 경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사로 나선 JP모건의 앤소니 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올해 2.2%, 2018년 2.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으며, 골드만 삭스의 다안 스투이벤 이코노미스트는 3월 달러당 1,220원, 연말 1,280원의 환율로 달러 강세 현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제공=KOC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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