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밀레니엄은행, SBA 뉴저지 디스트릭 동상

2017-01-27 (금) 07: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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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은행, SBA 뉴저지 디스트릭 동상
뉴밀레니엄은행(행장 허홍식)이 2016년 회계연도 SBA 뉴저지 디스트릭이 수여하는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SBA융자 승인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PLP 자격을 취득한 뉴밀레니엄은행은 전년대비 SBA 대출액과, 대출건수가 각각 78%와 45% 증가했다. 특히 2017년 1분기 SBA 뉴욕 디스트릭에서 는 전체은행 중 4위, 한인은행 중 2위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홈모기지 융자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로이 김(왼쪽에서 두 번째부터)부장, 스티븐 장 본부장, 저스틴 김 부행장 등이 SBA 동상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뉴밀레니엄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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