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통문화·예절교육 체험했어요”

2017-01-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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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한국학교 설날 세배방 개설

“전통문화·예절교육 체험했어요”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에서 민속 최대명절인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세배 방을 열어 문화교육과 예절배우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뉴잉글랜드 한국학교(교장 남일, 학부모회장 이미경)는 지난 14일 2017년도 설날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민속놀이방들과 세 곳의 세배방을 열어 문화교육과 예절배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물론 학부모도 예쁜 설빔으로 차려입고 자녀와 함께 손을 잡고 여러 민속놀이방과 세배방을 방문하여 한민족 고유의 미풍양속과 전통놀이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각 과정별로 준비한 모두 세 곳의 세배방과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팔씨름, 오자미던지기, 공기놀이 활쏘기놀이 등등 학생들은 교과서를 통해서 배웠던 전통 민속놀이들을 체험해 보며 한국 최대 명절인 설날을 함께 축하했다.

남일교장은 뉴턴에 위치한 최대 규모의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에서는 “전례문화 및 예절교육을 직접체험을 통해 잘 배우고 가르쳐 2세들이 우리의 것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1월 설날 명절에 즈음하여 연례 민속행사로 이와 같은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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