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드옥타 뉴욕 신년회

2017-01-24 (화) 0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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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뉴욕 신년회
월드옥타 뉴욕이 21일 포트 임페리얼 리버밴드에서 2017년도 신년회를 열고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월드옥타 제19대 뉴욕지회 차세대(대표 장경민)는 ‘비즈니스 마인드’를 올해의 키워드로,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Joywalk Leadershi’p과 ‘GBS’(Global Business School)에 주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기획총괄 이재혁, 진행총괄 함현욱, 마케팅총괄 이하나 씨 등 새 조직을 구성했다. <사진제공=월드옥타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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