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100만달러대에 매매된 주택

2017-01-21 (토) 뉴욕타임스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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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100만달러대에 매매된 주택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은 동네에 따라 집값도 차이가 많이 난다. 최근 뉴욕시 일원에서 약 100만달러 수준에 매매가 성사된 집들을 살펴본다.

■웨체스터 $ 1,052,600
차파쿠아(Chappaqua)에 위치한 4베드룸(화장실 3.5개) 주택으로 리스팅에 오른지 36주만에 리스팅가격 보다 1% 낮은 가격에 팔렸다.

■뉴저지 $ 780,000
뉴욕일원 100만달러대에 매매된 주택
버겐 카운티 알렌데일에 위치한 4베드룸(화장실 2.5개) 랜치형 주택으로 82만9,000달러에 리스팅 됐으나 25주만에 약 6% 낮은 가격에 매매가 성사됐다.


■퀸즈 $ 838,000
뉴욕일원 100만달러대에 매매된 주택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92년된 3베드룸(화장실 1개) 주택으로 79만8,888달러에 리스팅에 올랐으나 이보다 약 5% 높은 가격에 팔렸다.

■롱아일랜드 $ 921,000
뉴욕일원 100만달러대에 매매된 주택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 소재 4베드룸(화장실 2.5개) 주택으로 14주만에 리스팅 가격(88만9,000달러) 보다 약 4% 높은 가격에 팔렸다. 연 세금은 2만달러가 조금 넘는다.

<뉴욕타임스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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