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현대 친환경차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첫 공개

2017-01-11 (수) 08: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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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친환경차  디트로이트 모터쇼서 첫 공개
다음달 북미시장에 출시되는 현대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전 세계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했던 고연비의 대명사인 도요타 프리우스 3세대(56MPG, 미국환경청 인증) 모델보다도 2MPG 높은 연비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공개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를 관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미국판매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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