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시무식

2017-01-10 (화) 07: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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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시무식
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선엽)는 지난 5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2017년 시무식 및 정기이사회’를 열고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상공회의소는 이날 4월29일로 예정된 ‘40주년 상공인의 밤’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한인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번영회 활동 강화와 프랜차이즈 설명회 등 상반기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김선엽(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부터)회장과 김용선 이사장 등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대뉴욕지구한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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