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솔로몬보험그룹‘2017 연례미팅’

2017-01-09 (월) 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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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보험그룹‘2017 연례미팅’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은 미주최대 한인보험에이전시‘솔로몬보험그룹’이 지난 6, 7일 양일간 뉴욕‘아너스 해븐 리조트’에서‘2017 연례미팅’을 열고 2017년 정유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용화 (맨 오른쪽)대표는“2017년은‘첼린지’의 해”라며 “지난 25년의 성장에 만족하지 말고 다가올 25년의 성장에 다함께 협력, 도전하자”고 인사했다. 6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올해 미팅에는‘셰익엔고’ 김희석 부사장과 ‘XL 케트린 보험사’ 스티븐 오 사장 등이 기조연사로 초청됐다. <사진제공=솔로몬보험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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