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과인의 밤·장학금 수여식’

2017-01-09 (월) 06:43:49 최희은 기자
크게 작게
‘청과인의 밤·장학금 수여식’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이영수)는 지난 7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제44회 청과인의 밤 및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고교생과 대학생 등 총 17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회는 이날 강성덕 이사에게 ‘청과인의 상’을 수여했다. 이영수(앞줄 오른쪽) 회장과 성병준 (앞줄 왼쪽) 장학회 이사장이 장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