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57가 7층 건물 3,500만달러에 매물로

2016-12-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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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57가 7층 건물 3,500만달러에 매물로
맨하탄 57가와 10 애비뉴에 위치한 건물이 3,500만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500 West 57 Street에 있는 이 건물은 2만7,000스퀘어피트의 7층 규모로 지하실이 있으며 지난 1913년 지어졌다. 지난 1980년대부터는 약물중독 치료원이 세입자로 건물 전체를 사용하고 있다. 치료원의 연 렌트비는 약 90만달러이며 부동산세와 전기세, 보험료를 부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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