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외국어대 E-MBA 제10회 원우의 밤 열린다

2016-11-29 (화) 07: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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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대 E-MBA 제10회 원우의 밤 열린다
한국 외국어대 E-MBA 뉴욕총원우회가 오는 12월1일 대동연회장에 열리는 ‘제10회 원우의 밤’ 행사를 통해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향후 10년의 비전을 제시한다. 외대 E-MBA 뉴욕은 11기를 이어오는 동안 400명이 넘는 원우를 배출, 뉴욕 한인사회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강일갑(왼쪽부터) 원우의 밤 홍보팀장과 뉴욕한인상공회의소 김선엽 회장 등이 28일 대동연회장에서 간담회 및 기자회견을 열고 원우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제공= 한국 외국어대 E-MBA 뉴욕총원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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