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식푸드트럭 맨하탄 이어 플러싱서 홍보 이어가

2016-11-08 (화) 06: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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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푸드트럭 맨하탄 이어 플러싱서 홍보 이어가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회장 이강원, 이하 추진위)의 한식 푸드 트럭이 퀸즈 플러싱에 등장했다.<본보 11월2일 C1면>. 추진위는 지난 1일~4일까지 맨하탄에서 푸드 트럭을 운영한데 이어 7일부터 9일까지는 플러싱에서 운영, 한식을 홍보한다. 7일에는 수라청의 제육볶음과 잡채 등 1000인분이 제공됐다. 이강원(왼쪽) 회장과 수라청 등 행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제공=한식세계화추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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