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국적항공사 운항시간 변경... 서머타임 해제 6일부터

2016-11-05 (토) 07:02:49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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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항공사 운항시간 변경... 서머타임 해제 6일부터
일광시간 절약제(서머타임)가 이번 주말부터 해제되는 가운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항공사들의 뉴욕-인천 노선의 일부 운항시간도 6일부터 2017년 3월12일까지 변경된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는 오는 6일부터 국적 항공기들의 뉴욕출발 시간은 대한항공 KE082편 정오(12시), KE086편 오전 00:50분이다. 아시아나항공 OZ221편은 오후 13시 출발이다. <표 참조>

뉴욕도착 시간은 대한항공 KE081편은 오전 10시, KE085편은 오후 19:30분이며 아시아나 항공 OZ222편은 오전 11시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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