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랜드부동산(대표 스테파니 이)이 포트리 소재 사우스폴 빌딩(222 Bridge Plaza south #580 Fort 07024)으로 확장, 이전하고 지난 26일 오프닝 리셉션 행사를 가졌다.

이 대표는 “5년간의 리지필드 시대를 접고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포트리로 이전했다”며 “‘서비스 정신을 회복하자’ 슬로건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씨랜드 부동산은 포트리 본사를 거점으로 북부 뉴저지 지역으로 지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테파니 이(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대표가 이강일 팰리세이즈팍 한인회장 및 직원들과 본사 이전을 자축하고 있다.

<이근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