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콜라이 감염 육가공제품 리콜
2016-09-27 (화) 10:10:09
조진우 기자
쇠고기를 먹고 병원성 대장균 이콜라이(E.coli)에 감염된 환자가 잇따라 발생, 연방 농무부가 해당 제품에 대한 리콜에 나섰다.
농무부(USDA)는 24일 메사추세츠 육가공업체 ‘아담스 파머 슬래이터하우스’가 생산한 비프(Beef)와 빌(Veal), 바이슨(Bison)을 이콜라이균 오염 가능성과 관련해 리콜 조치
했다고 밝혔다.
해당제품은 지난 7월15일부터 8월26일 사이에 제조됐으며 7월21일부터 9월22일까지 커네티컷과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주 등의 육류소매점과 식당 등에 납품됐다. USDA에 따르면 지난 6월27일과 9월4일 사이 이 제품은 구입한 소비자 7명이 이콜라이균에 감염됐으며, 이 중 5명이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피해자의 연령은 1세부터 74세까지 다양했다.
리콜 해당제품 포장에는 제조날짜와 함께 제품 등록번호(EST.5497)가 새겨져 있다. A3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