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네일협 21일 세미나

2016-09-20 (화) 07: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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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네티컷네일협회(회장 이경호)는 오는 21일 정오 커네티컷 한인 교회( 450 Whitney Ave New Haven CT) 에서 라이선스와 최저 임금, 노동국 감사 대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주정부의 노동국과 보건국의 관계자들이 진행하며 협회는 내달, 주정부와의 대화를 앞두고 네일인들의 현황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커네티컷주는 토탈 라이선스 의무화의 2017년 법제화를 위해 태스크포스를 내달 구성한다. 문의:203-512-5288(이경호회장) 860-655-8953(장석천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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