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밀레니엄은행, 추석 송편 대접 행사

2016-09-16 (금) 08:50:51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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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은행, 추석 송편 대접 행사
뉴밀레니엄은행(행장 허홍식)이 15일 뉴욕과 뉴저지 각 지점에서 추석 송편 대접 행사를 실시, 한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의 정취를 나눴다. 한편 올해 뉴밀레니엄은행 추석 무료송금은 1만800달러로 지난해 9,400달러보다 약 15% 늘었다. 송금건수는 7건으로 지난해 3건 보다 두 배 이상 많아졌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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