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배재 동창회 미주 교류단 마중

2016-07-14 (목) 09:5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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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 동창회 미주 교류단 마중
남가주 배재 동창회(회장 한승식)는 지난 10일 롱비치 엘도라도 팍에서 250명의 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가족 야유회를 갖고 한국 재학생 미주 국제 교류단을 환영했다. 미주 교류단 학생들은 배재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한층 더 경험하는 자리가 되었다며 선배들의 환대에 감사를표했다. LA 국제공항에 도착한 배재 재학생 미주 국제 교류단이 남가주 동창회 임원진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문의 (949)606-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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