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로 언론인 양준용씨, 79세에 78타 ‘에이지 슛’

2016-07-12 (화) 10: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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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언론인 양준용(79)씨가 지난 6일 랜초팍 골프장에서 에이지 슛을 기록했다고 알려왔다.

에이지 슛은 골퍼 자신의 나이보다 적은 타수를 치는 것으로 김중배, 최상민, 강석문씨와 동반 라운딩을한 양씨는 이날 합계 7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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