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교식씨

2016-07-06 (수) 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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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식씨
인키퍼스 텔레콤 이교식(사진)씨가 지난 3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로스카요테 골프클럽의 레익 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핸디 10의 이씨는 5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 안으로 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알려 왔다. 이날 라운딩은 김홍석, 이호, 이수정씨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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