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이교식씨
2016-07-06 (수) 10:09:19
크게
작게
인키퍼스 텔레콤 이교식(사진)씨가 지난 3일 부에나팍에 위치한 로스카요테 골프클럽의 레익 7번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핸디 10의 이씨는 5번 아이언으로 친 볼이 그대로 홀컵 안으로 들어가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알려 왔다. 이날 라운딩은 김홍석, 이호, 이수정씨가 함께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모교에 200만불 기부
한국음악무용예술단, 에콰도르 로하 축제서 공연
성남고 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
서울사대부고 동창회 이사회
외대 동문회 장학생 모집 동문 자녀 대상 지원접수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출판기념회·신인상 시상식
많이 본 기사
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는 못 속여’
특검,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2인자가 국민 봉사의무 저버려”
누리호 1박2일만 발사대 설치 완료…오후 7시30분 발사시각 결정
10대 죽음에 책임공방… “챗GPT가 유도” vs “기존부터 자해위험”
트럼프 “위트코프, 내주 푸틴 만날것…우크라 안보보장에 유럽 관여”
故이순재 빈소 현장..박술녀 수의 제작·이승기→송승헌 조문 “그곳서 푹 쉬시길”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