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라나다 역사클럽 7일 인문강좌 재개

2016-07-06 (수) 10:08:06
크게 작게
10년의 역사를 가진 그라나다 역사클럽이 오는 7일 인문강좌를 재개한다.

매월 둘째 토요일 오후 6시30분 변성래 내과 빌딩 3층(2120 W. 8th St. & Lake #320)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역사학자 백지원씨가 ‘인류의 시원과 궁극'을 주제로 메소포타미아의 창세기와 대홍수에 관해 강의한다. 참석비 20달러.

문의 (213)700-727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