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일비전과 애국운동

2016-06-22 (수) 09:07:54 신동수/한미애국총연합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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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간디는 나라가 망할 때 나타나는 7가지 사회악을 논한 적이 있었다, 첫째는 원칙 없는 정치이고 둘째는 노동 없는 부, 셋째는 양심 없는 쾌락, 그리고 인격 없는 교육, 도덕 없는 사업, 인간성 없는 과학, 일곱째는 희생 없는 종교라고 지적했다.

이것이 오늘 한국사회의 자화상인지도 모른다. 우리가 사는 미국이 위대함은 공정한 룰이 지배하고 편법과 억지가 통하지 않으며 공권력이 존중된다는 사실에 있다. 한국은 툭하면 경찰도 멱살을 잡힌다. 그러나 미국은 국익 앞에서 하나가 되며 약자를 배려한다.

그러나 한국은 골병이 든 나라와 같다. 겉만 번지르르할 뿐이다. 게다가 종북좌파 세력이 등장해 나라를 어지럽힌다. 북한의 요덕 수용소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에는 끽소리 못하면서 서울 한복판에서는 인권이니 민주화니 하며 떠들어 댄다.

이제 철저한 애국운동과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종북좌파 세력의 농간을 물리치고 통일의 비전을 온 국민에게 제시해야 할 때이다. 지금의 북한은 국가라고 인정할 수가 없다. 북한은 비핵화의 의지를 보이고 고립에서 벗어나 경제적 지원을 받기 위한 화해의 손길을 내밀어야 한다. 이것만이 저들이 사는 길이며 이런 화해의 과정은 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신동수/한미애국총연합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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