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 슈나이더 재단 멕시코 봉사활동

2016-06-16 (목) 10: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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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슈나이더 재단 멕시코 봉사활동
한 슈나이더 국제어린이재단(대표 아더 한)이 바하 캘리포니아로 파송한 2016 멕시코 단기선교팀이 봉사활동을 마치고 돌아왔다.

선교팀은 하루 8달러로 3~4명의 자녀를 부양하는 이민 노동자들을 위해 자녀의 야외활동을 함께 하는 등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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