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가주 한인 아이스하키팀 준우승

2016-06-15 (수) 12:08:23
크게 작게
남가주 한인 아이스하키팀 준우승
지난 주말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 ‘북미 한인 아이스하키 토너먼트’에서 남가주 한인 아이스하키 클럽(회장 이철수)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오렌지카운티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남가주 한인 아이스하키 클럽은 내년에는 우승을 목표로 더욱 연습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준우승팀인 남가주 한인 아이스하키 클럽과 우승팀인 시카고팀 한인 선수들이 함께 했다.

문의 (213)605-1553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