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향군인회, LA 총영사 면담

2016-06-13 (월) 09:45:06
크게 작게
재향군인회, LA 총영사 면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서부지부 박홍기 회장과 회원들은 지난 8일 LA 총영사관을 방문해 이기철 총영사와 면담을 갖고 한국 정부가 참전용사들의 권익 및 복지혜택과 관련해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이날 간담회 후 박홍기(맨 앞줄 왼쪽 다섯 번째) 회장과 이기철(맨 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 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화합과 소통을 다짐하며 한자리에 모였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