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선 도전 혼다 의원, 한인 지지 부탁
2016-06-06 (월) 09:45:06
김지윤 인턴 기자
9선에 도전하는 친한파 연방하원의원인 마이크 혼다 의원이 3일 LA 한인타운을 방문해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HEXA 커뮤니케이션 영 박 대표가 주최한 이날 혼다의원과 커뮤니티 리더 간담회에는 한미연합회 LA 지부 스티브 강 사무차장과 캐서린 김 KYCC관계자 등이 참가해 한인타운 관련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혼다 의원의 선거구인 17지구는 아시아계 유권자가 대다수인 프리몬트, 뉴왁, 밀피타스와 서니베일, 쿠퍼티노 일부로 한인 유권자들의 지지와 한인 사회의 후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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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