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이 포함된 캘리포니아주 하원 68지구 예비선거에 출마한 최석호 어바인 시장을 위한 기금모금 후원행사가 지난 3일 LA 한인타운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한인사회 각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최 후보(앞줄 맨 왼쪽부터)와 로라 전(세 번째) 차기 LA 한인회장, 김재수 전 LA 총영사, 김재권(여섯 번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 등 참석자들이 함께 최 후보의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