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졸업식, 한인 음대생들 활짝
2016-05-14 (토) 12:00:00
박상혁 기자
USC의 제133회 졸업식이 13일 한인 졸업생과 가족 등을 포함 5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버시티팍 캠퍼스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남가주 종합대학들 가운데 처음 열린 이날 졸업식에서는 한인 박사 66명 등 학부 및 석·박사 졸업생들이 학위를 받고 새로운 첫 발을 디뎠다. 이날 음대 졸업식에서 한인 석·박사 졸업생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
박상혁 기자>